4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계절, 봄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시기입니다.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업무에 대한 열정을 고취하며, 구성원 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JXKELLEY는 2021년 4월 17일 임직원들을 위한 봄나들이를 마련했습니다.
아침 8시 30분, 이른 아침 햇살을 맞으며 부드러운 봄바람을 맞으며 회사 직원과 가족으로 가득 찬 버스가 회사 정문을 출발했습니다. 꽃 향기와 푸른 나무, 그리고 관광 도로 양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모두가 행복과 설렘을 느꼈습니다.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했던 우리는 한 시간 만에 목적지인 오공산 목장에 도착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아이들은 놀기 시작했고, 어른들은 요리와 바비큐를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요리 솜씨를 뽐냈습니다. 맥주 피 오리, 돼지 족발 조림, 해피 식스티, 매콤달콤 닭똥집, 핑샹 돼지고기 튀김,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등 맛있는 음식들이 순식간에 식탁에 올랐습니다.


게임을 확장하는 과정이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든 많은 프로젝트가 어려워 보이지만, 두뇌를 사용하고, 실용적이 되고, 서로 협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으며, 팀원들은 업무의 심오한 의미, 헌신, 협업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팀의 의사소통, 자신감, 구심력, 응집력을 강화하세요.

이번 봄 나들이를 통해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며, 일과 삶의 스트레스를 덜어냈을 뿐만 아니라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각 부서는 이 기회를 통해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협력과 협력은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JXKELLEY는 가족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닙니다. 아름다운 봄, 우리는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팀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장시 켈리 케미컬 패킹(주)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게시 시간: 2022년 3월 23일